에볼루션 식보이에 대해 김연아는 “꿈꿔왔던 올림픽 무대 정상에 선 뒤 선수 생활을 계속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지만 아직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evo fighting games국내에서는 김연아가 2007년 단독 출전해 동메달을 따내며 출전 2개로 늘었고 이듬해에는 김나영(19·인하대)과 함께 출전한다
esport evos실력이 뛰어난 박지성은 개인 돌파와 정확한 패스로 골 결정력 부족을 극복하고, 전성기 박주영(AS 모나코)은 골문을 노린다
evolution group특히 이번 경기에서 김연아는 운명의 상대 아사다 마오를 완벽하게 꺾은 것에 대해 많은 찬사를 보냈다